모델모집
고객센터 02.515.1000

성형정보
제목 [라비앙성형외과] 매몰법 풀림? 6포인트 매몰법으로 해결!
조회수 6,853 등록일 2013-03-27
내용

naver_com_20130327_1707581.png


눈은 '마음의 창'으로 불리며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이에 크고 또렷한 눈매를 선망하는 분들이 많지만,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의 경우 쌍꺼풀 없이 작고 답답한 눈매를 한 경우가 많습니다.

쌍꺼풀 수술은 이러한 답한 눈매를 선명하고 또렷하게 바꾸어 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스러움을 중요시하는 성형트렌드에 따라 매몰법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연스러움의 상징, 매몰법!

쌍꺼풀 수술은 크게 매몰법, 부분절개법, 절개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부분절개법과 절개법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눈꺼풀을 절개하여 쌍꺼풀을 만들게 되며, 매몰법은 절개없이 실을 이용해 봉합합니다.


매몰법은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멍과 붓기가 많지 않고, 회복기간이 빠르며, 흉터가 많지 않아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매몰법이 적합한 분

매몰법은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어떠한 눈에든 적합한 것은 아니며, 아래의 경우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 눈꺼풀이 얇고 두텁지 않은 경우
지방과 근육량이 많지 않은 경우
눈을 뜨는 근육(상안검거근) 기능이 좋은 경우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이 없는 경우

매몰법은 잘 풀린다는데?

이처럼 매몰법은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풀린다는 이야기가 많아 하고 싶어도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매몰법으로 하더라도 수술자의 수술 방법에 따라 충분히 풀리지 않는 쌍꺼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비앙성형외과
에서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가 매몰법 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6포인트 매몰법(6군데 복매듭법)'으로 수술하여 잘 풀리지 않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드립니다. 기존 매몰법과 효과는 같으나 잘 풀리지 않고, 수술선이 남지 않아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어 줍니다.

라비앙성형외과의 6포인트 매몰법 수술정보

6포인트 매몰법은 약 30~40분 가량의 수술시간이 소요되며, 마취는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를 병행합니다. 입원 필요없이 당일 귀가 가능하고, 실밥제거를 하지 않으며, 1~2주 후에는 붓기가 많이 가라앉아 그리 어색하지 않은 눈매가 됩니다.

쌍꺼풀 수술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쌍꺼풀 수술은 성형수술 중에서도 가장 대중화된 수술이고, 주변에서도 수술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얇은 눈꺼풀 및 그 아래 조직을 섬세하게 조작해야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오히려 까다로운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은 조금만 모양이 달라지더라도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성급하게 결정할 것이 아니라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눈성형잘하는곳 라비앙성형외과

라비앙성형외과
분야별 전문의가 따로 계시며, 눈성형은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조용기/김상우원장(전 제림성형외과 원장)님이 직접 상담 및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비앙성형외과는 분야별 전문의 간에 때에 따른 협진 시스템으로 보다 전문적인 수술을 시행,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드립니다.

라비앙성형외과는 환자의 눈 모양, 특성을 파악하고, 주변 부위와의 조화를 생각하는 '맞춤 눈성형'으로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눈매를 만들어 드립니다. 또한, 마취 전문의가 상주하여 1:1 안전 마취 시스템으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수술 후 붓기관리 시스템으로 빠른 회복을 도와드립니다.

  • 목록

※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 개인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담 및 예약
02-515-1000
Fax 02-542-7400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5 W빌딩
B1 , 3, 4층/ 라비앙성형외과
진료시간
평   일: AM 09:30 ~ PM 06:30
토요일: AM 09:00 ~ PM 04:00